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와 함께 “대한민국은 국민 전체가 더 끔찍한 오징어 게임을 하고 있다”며 탄핵정국을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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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욱 교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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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12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넷플에서 오징어게임 시즌2가 시작되었다”고 글을 남겼다.
그는 “하지만 큰 관심이 생기지 않는다”며 “이미 대한민국은 국민 전체가 국가의 운명을 걸고 더 끔찍한 오징어게임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엄중한 시국을 언급했다.
이날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는 ‘오징어게임’ 시즌2가 공개됐다. 시즌1이 글로벌 흥행을 거둔 데 이어 약 3년여만의 새 시즌 공개에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쏟아진 상황이다.
앞서 김 교수는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이 이뤄진 이달 14일에도 “윤석열 탄핵의 날”, “언제나 민주주의를 온몸으로 지켜내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인 것이 기쁘고 자랑스럽다”는 글을 게재했다. 12.3 비상계엄 이후 김상욱 교수는 꾸준히 SNS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해야한다는 글을 올리며 소신을 밝혀왔다.
김 교수는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리즈, ‘금요일 금요일 밤에 - 신기한 과학나라’ 등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