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글로컬 환경도시’ 정책에 지난해보다 433억 원 증가한 2186억 원을 투자한다. 김해시는 글로컬 환경도시, 탄소중립, 탈(脫) 플라스틱 필(必) 자원순환 등을 목표로 115개 관련 세부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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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청 청사. 국제신문DB |
먼저 환경부의 농축산계 비점오염원 통합관리 시범사업으로 2028년까지 저류시설과 총인처리시설을 설치, 화포천 수질개선에 나선다. 람사르 습지 인증을 추진하고, 오는 6월엔 화포천습지보전관리센터를 준공한다. 또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탄소중립 지원센터 역할 ▷탄소중립체험관 본격 운영 ▷기후변화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 ▷친환경자동차 보급 및 충전기반 조성사업을 지속한다.
맞춤형 미세먼지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선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저녹스보일러 보급을 추진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관리를 위해 ▷대기오염방지시설 사물인터넷 부착 지원 ▷가스열펌프 냉난방기 저감장치 부착 지원 ▷굴뚝 자동측정기기 설치·운영 관리비 지원 등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