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관광도시인 경남 통영의 주요 관광시설인 케이블카와 디피랑(국내 최대 야간 디지털 파크)이 설 명절 연휴 기간에 정상 운영과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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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안 관광도시인 경남 통영의 주요 관광시설인 케이블카와 디피랑(국내 최대 야간 디지털 파크)이 설 명절 연휴 기간에 정상 운영과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사진은 통영케이블카에서 내려다 본 통영항 전경.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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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케이블카와 디피랑 운영사인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5일부터 30일까지 귀성객과 관광객 편의를 위해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두 시설 모두 이용하는 방문객은 상호 할인 혜택을 통해 한 곳의 입장료를 5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명절 기간 케이블카에서는 ‘한복 입고 케이블카 타자!’ 행사가 진행된다. 한복을 입은 방문객은 무료로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어 한려해상의 아름다운 비경을 배경으로 특별한 명절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또 공사는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펼치는 ‘신년 SNS이벤트’를 통해 케이블카와 어드벤처타워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통영항과 한려수도의 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통영케이블카는 2008년 개장 이후 1650만 명이 탑승하면서 ‘국민 케이블카’로 자리잡았다. 디피랑에서는 빛의 향연을, 어드벤처타워에서는 짜릿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통영관광개발공사 김용우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 친구들과 함께 통영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