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경상국립대 경남과기대 통합 4년 만에 통합동문회 출범

주영대 동문(장애인탁구국가대표)과 김진부(제12대 경남도의회 전반부 의장)도의원 자랑스러운 개척인 상 수상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상국립대와 경남과기대가 통합 4년 만에 통합 총동문회가 출범했다.
경상국립대 전경. 국제신문 DB
그동안 경상국립대 총동문회는 대학 명칭 변경에 따라 경상국립대 총동문회로 활동하며 옛 경남과기대 총동문회와의 통합 논의를 계속해 왔다.

경상국립대 총동문회는 최근 2025년 정기총회를 열고 경상국립대 총동문회와 경남과기대 총동문회의 통합을 공식 선언하고 신임 회장에 최병헌 전 경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장을 선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양교 총동문회 임원과 회원,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 권순기 경상국립대 전 총장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총동문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사고에 따른 중증 장애를 극복하고 2020년 도쿄 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주영대 동문(장애인탁구국가대표)과 제12대 경남도의회 전반부 의장을 지낸 김진부 도의원에게 자랑스러운 개척인 상을 수여했다.

또 총동문회는 경상국립대 총동문회 한경호 전 회장, 양준석 전 사무총장, 신철노 전 수석부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재경동문회 김원 회장, 126 ROTC 동문회 이이원 초대 회장, 재경동문회 김영식 홍보국장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통합 총동문회 초대 회장에 선출된 최병헌 회장은 경상국립대 체육교육과(79학번)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경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장, 사천시교육지원청 교육장, 통영여자고등학교 교장 등을 역임했다.

최병헌 회장은 “경상국립대와 경남과기대 간 동문회의 완전한 통합으로 22만 회원이 통합 동문회로 역사적인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모교의 발전을 위해 재정적 기부뿐만 아니라 재능의 기부, 인맥의 기부, 시간의 기부가 가능한 네트워크를 만들어 참여가 즐겁고, 참여해서 보람 있는 동문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2. 2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3. 36일 개막 BIFF도 ‘암살자(들)’ 후폭풍…레드카펫·무대 행사 줄취소
  4. 4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5. 5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6. 6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7. 7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8. 8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9. 9‘가덕도신공항 청신호’… 실무 맡았던 대우건설 이강석 대표이사 공식 취임
  10. 10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1. 1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2. 2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3. 3[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37.4%.. 민주 42.5%, 국힘 38.4%
  4. 4[속보] ‘실탄 없이 경계 근무’ 사례 추가 확인, 국방부 기관 경고 방침
  5. 5국힘, 장외집회로 정부·여당 압박…민주 “張, 북치고 고함만”(종합)
  6. 6李 대통령 “무책임 극단주의 ‘무극파’ 경계" 언급.. 인선 반발 의식했나
  7. 7아시안게임 논란에 병역특례 도마 위…정치권 개편론 확산
  8. 8장동혁 “李 대통령, 대북 송금 이상의 뭔가 있나".. 北에는 분노조절 '잘해'
  9. 9野 유용원 “21사단 北 철책선 MDL 남쪽 지역 설치…MDL 침범 광범위”
  10. 10국민권익위, 울산 광역 및 기초의회 위반 사항 무더기 지적
  1. 1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2. 2‘가덕도신공항 청신호’… 실무 맡았던 대우건설 이강석 대표이사 공식 취임
  3. 3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4. 451억 예상 임대수입 다시 계산하니 29억? 사업성 검증 논란
  5. 5부산의 혁신 기업들, 지역발전 동맹 결성
  6. 6CU ‘리센느 빵’ 보름만에 60만 개 판매
  7. 7‘직원용 시스템’ 등 빈틈 공격…現 보안체계론 AI해킹 무방비
  8. 8해운대 노을 보면서 명상…파라다이스호텔 오션힐링
  9. 9나들이객 마음에 쏘~옥…유통가 의류·와인 행사 가을대전
  10. 10누리호 5차 발사 초읽기…6일 세운다
  1. 1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2. 2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3. 3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4. 4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5. 5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6. 6AI로 지인 성착취물 제작 텔레그램 대화방에 유포, 잡고 보니 현직 경찰관(종합)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5일
  8. 8기장 병산저수지 때 아닌 녹조…악취 진동
  9. 9[한 손 뉴스] 1400년 역사 동래온천지구…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 지정
  10. 10책임 더 커진 경찰, 해킹 내사…‘사이버 1호 사건’ 가능성
  1. 1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2. 2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3. 3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4. 4“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5. 5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6. 6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7. 7‘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8. 8[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9. 9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10. 10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누이센터·대봉산 휴양밸리 등 준비해 온 사업, 완성할 차례”
준비 안 된 '경찰시대'
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