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가 청년고용 장려에 발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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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청 전경. 국제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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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청년 고용을 장려하고 기업체 구인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신규 고용 청년 인건비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창업 7년 미만의 지역 중소기업(제조업)으로서 지역 거주 청년을 6개월 이상 정규직으로 채용한 사업장이 대상이다. 시는 해당 사업체당 6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시는 우선 20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이 제도를 시행하고 성과를 봐서 대상 사업체를 확대할 방침이다. 시는 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시는 이 사업이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는 우수인재를 확보해 구인난을 덜어주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나동연 시장은 “청년 인건비 지원이 청년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초기 창업기업의 경영난을 다소라도 덜어주는 등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청년취업 장려와 기업 경영난을 덜어줄 각종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