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부산 공공예식장에서 ‘작은 결혼식’을 올리는 부부는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부산시는 오는 28일까지 공공예식장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부부 20쌍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공공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예비부부에게 대관료 촬영 이벤트 등 예식비용을 최대 100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예비부부 중 한 사람이라도 부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예식장 예약 후 사업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보조금24 홈페이지(www.gov.kr), 전자우편(baetae04@korea.kr)으로 할 수 있다. 대상자는 추첨으로 선정하며, 결혼식 이후 1개월 이내에 증빙자료 등을 첨부해 예식비용을 청구하면 된다. 부산 공공예식장은 ▷충렬사 야외마당 ▷서구청 다목적홀 ▷남구 평화공원 ▷남구청 구민 광장 ▷부산시민공원 ▷수영사적공원 ▷영도구청 대강당 ▷금정구청 대강당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스포츠문화센터 ▷여성회관 소회의실 ▷여성문화회관 대강당 ▷충렬사 안락서원 교육회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