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장인성)는 지난 7일 오전 종합체육관에서 ‘제33회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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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원과기대의 2024년도 전기 학위 수여식 장면. 동원과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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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장복만 이사장 및 조현옥 양산시부시장, 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 공유신 시의원과 졸업생,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장복만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동원과기대의 졸업생들이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어갈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현옥 양산시부시장과 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도 축사에서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장인성 총장은 식사를 통해 “여러분은 동원과학기술대학교에서 배운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바탕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빛나는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며 “졸업생 모두가 자신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발전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학위 수여식에서는 간호학과 이재혁, 전문학사과정 소방안전관리과 신승현, 전문기술석사과정 항공메카트로닉스 김호준 학생이 각각 대표로 학위를 받았다.
보건의료관리과 김민성 학생이 전체 수석으로 이사장상인 동원상을 수상했으며 학생회 활동 공로 등으로 항공정비과 강유겸 학생 등 28명이 봉사상을 받았다. 이어서 학과별 수석 33명, 공로상 41명, 국가자격취득우수상 18명이 수상했다.
특히 프로야구 구단에 지명된 생활체육과 홍준영(삼성), 윤상인(KT), 이민재(한화) 학생 및 육상부 이혜지 학생,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호텔식품제과제빵과 곽민경(제과), 권도연(제빵) 학생 등 총 28명의 학생이 특별상을 받았다.
장인성 총장은 식사를 통해 “졸업생들이 동원과기대에서 배운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바탕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빛나는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졸업생 모두가 자신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발전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동원과기대는 실무중심의 교육과정 운영과 산학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