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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사회보장계획 활용법 등 역량 강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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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종건)는 지난 7일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 사업 담당자와 협의체 민간 위원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 수준을 업그레이드시키는 지역사회보장계획 활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에는 세부 사업 담당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지역사회보장계획 개념 및 수립·시행·평가 절차, ▲ 북구의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사업 계획서를 충실하게 작성하는 방안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구민의 입장에서 세부 사업을 심도 있게 모니터링하며 적극적인 기존사업 개선과 신규사업 기획을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교육을 진행한 채현탁 교수(대구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부산 북구 주민들의 복지 욕구와 지역적 특성을 담아내어 민관협력 및 문제해결 과정을 지향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민관협력과 부서 간 상호 협조를 강화하여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세부 사업을 충실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 북구는 지난 12월, 2023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평가받아, 4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는 등 지역사회보장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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