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거제3동(동장 송미순)는 지난 6일 알콜중독 및 건강악화 등으로 집안에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구에 대해 통장협의회 및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해당 가구는 오랜 기간 집안에 음식물과 생활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생활해 질병과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주거환경에 놓여져 있었으나, 조경애 8통과 동 찾아가는 복지팀의 지속적인 상담과 설득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동의하였다.
또한 관내 위기가구를 돕고자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및 복지통장들도 함께 힘을 모아 생활쓰레기 폐기 및 내부 청소를 하며 열악한 주거환경을 환기시키고자 노력하였다.
송미순 동장은 “생활환경이 더럽고 열악하면 건강을 위협하고 삶에 악영향을 미쳐 혼자 힘으로는 벗어날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위기상황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함께 봉사해주신 단체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