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2월 6일(목), 서면지하도상가 부전몰에서 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시간·장소의 제약으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지역주민들이 건강생활 습관을 알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 건강한 일상을 보내고 자가건강관리능력 향상 및 건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건강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건협부산동래는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수준을 향상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