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양산시 물금 벚꽃축제 3월 개막

3월 29~30일 양산 황산공원 일대에서 열려

'벚꽃길 걷기' 등 다채로운 행사

행사기간 '벚꽃길' 차량 통제 보행자 전용로로 운영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올해 양산 물금 벚꽃축제가 오는 3월 29일과 30일 양일 간 황산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지난해 물금 벚꽃축제 방문객들이 만개한 벚꽃길을 걷고있다. 양산시 제공
이번 축제는 ‘물금 벚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물금벚꽃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1일 회의를 열고 행사기간과 주요 프로그램 내용 등을 확정했다.

개막식 및 축하공연, 벚꽃길 걷기행사, 동요공연, 마술쇼&버블쇼, 지역 청소년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물금역 역사를 담은 사진전인 ‘물금의 어제와 오늘 전시관’이 운영된다. 벚꽃카나페 만들기, 박하벚꽃향 주머니 만들기 등 가족들이 함께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특히 도로 양쪽에 벚꽃이 만개해 장관인 물금서부지하차도~황산캠핑장 입구 간 길이 900m 벚꽃길은 축제기간을 포함해 행사전후 7일 간 차량출입을 통제해 보행자 전용으로 운영된다.

물금벚꽃 축제는 지난 2023년까지 물금읍 주관으로 열리다 지난해 시 단위 행사로 승격돼 개최 6만4000여 명이 찾는 등 지역 대표 축제 중 하나나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시가 행사를 준비 중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올해는 황산공원 문주광장에 준공한 야외무대를 화려하게 꾸며 축제 주무대로 삼고자 한다”며 “황산공원에서 벚꽃축제도 즐기고 낙동강 절경과 황산공원의 다양한 문화체험 시설도 만끽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성룡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3. 3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4. 4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5. 5“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6. 6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7. 7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8. 8“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9. 9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10. 10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1. 1“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2. 2“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3. 3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4. 4李 비판 유시민에 김민석 “대응 불필요”
  5. 5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6. 6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7. 7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8. 8[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9. 9李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6%…조희대 탄핵 반대 45%
  10. 10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1. 1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2. 2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3. 3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4. 4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5. 5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7조 역대 최대…반도체로만 106조(종합)
  6. 6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7. 7롯데, 영도대교 복원 인연 축제로 잇는다
  8. 8AI드론으로 참치 찾는 선박 부산 출항
  9. 9가계대출 금리 5% 턱밑…고정형 주담대 사상 첫 5% 뚫어
  10. 10‘덕후 천국’ 부산에 떴다…롯데百 전국 첫 IP 전문관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3. 3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4. 4“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5. 5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6. 6본사 비대위·퇴직자, 지광 고소…실질경영자에 ‘체불 책임’ 추궁
  7. 7“대화 거부한 건 대주주…당당하면 왜 국회서 소명 안 했나”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30일
  9. 9기말고사에 EBS 유사 문항, 처음 아니었다
  10. 10검증 체계 없는 유가보조금…줄줄 샌다
  1. 1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2. 2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3. 3“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4. 4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5. 5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6. 6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7. 7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8. 8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9. 9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10. 10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우리은행
한 아이의 내일을 바꾸는 '부산의 힘'
한부모 가장 장애자녀 셋 돌봄…낡고 좁은 집 ‘위태’
위기가정 긴급 지원
홀로 질병과 생활고 견디는 독거노인…수도까지 끊겨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