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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곽종근, 공익신고자로 판단…공수처·대검에 신고서 송부”

유철환 위원장, 19일 국회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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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지난 4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 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권익위는 12·3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의 국회 투입 등의 상황을 증언한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을 공익신고자로 판단했다고 19일 밝혔다.

유철환 권익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곽 전 사령관으로부터 공익신고서를 제출받아 공수처와 대검찰청에 송부했다”며 “저희가 공익신고로 판단해서 송부가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권익위 분과위원회에서 결정해 처리한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곽 전 사령관에 대한 공익신고자 보호 조치에는 “신청이 들어오지 않았다”며 “검토해서 조치할 게 있으면 하겠다”고 말했다.

곽 전 사령관은 앞서 권익위에 공익신고서를 제출하고 비상계엄 관련 공익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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