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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봄이 오려나…25일 최고 12도, 부울경 날씨 풀려

기온 평년수준 회복

  •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  |   입력 : 2025-02-24 18:56:14
  •  |   본지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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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겨울 추위가 물러가고 25일부터 점차 기온이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봄의 전령’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려 시민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25일 부울경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8~-1도, 낮 최고기온은 9~12도로 전망된다. 26일엔 아침 최저 -3~3도, 낮 최고기온 9~13도로 기온이 더 올라 포근해지겠다.

27일 이후로는 기온이 3~5도 더 올라 이달 마지막 날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저 기온이 영상권을 맴돌 것으로 보인다.다음 달 3일까지 부울경 아침 최저기온은 -3~10도로 평년(-3~4도)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10~17도로 평년(10~12도)과 비슷하겠다.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는 부울경에 비가 내리겠다. 강수 확률은 60~90%다.

기상청 관계자는 “남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온화하고 건조한 서풍이 유입돼 이번 주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날이 풀릴 것”이라며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을 철저히 하고, 간판과 비닐하우스 등 실외 설치 시설물 점검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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