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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 개청 이래 첫 여성 총경 나왔다(종합)

부산, 경무관 2명 총경 6명 승진

  •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방종근 기자 김용구 기자
  •  |   입력 : 2025-02-27 18:59:28
  •  |   본지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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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경찰청에서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 승진 예정자가 6명 나왔다. 울산경찰청에서는 개청 이래 첫 여성 총경 승진자가 나왔고, 경남경찰청에서는 4명이 총경으로 내정됐다.

경찰청은 27일 경무관과 총경 승진 임용 예정자 각각 30명, 10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부산청에서는 강일웅 여성청소년과장과 문봉균 치안정보과장이 경무관 승진 예정자로 이름을 올렸다. 경찰 조직의 핵심인 일선 경찰서장과 대부분 시·도경찰청 과장 등을 맡는 총경에는 ▷이철민 광역정보1팀장 ▷김해진 112관리계장 ▷국중용 반부패경제범죄수사1계장 ▷김대원 교통안전계장 ▷정재훈 감찰계장 ▷강호진 연제서 범죄예방대응과장 등 6명이 승진했다.

울산청에서는 1999년 개청 이래 처음으로 여성 총경 승진자가 나왔다. 주인공은 변지희 인사계장이다. 또 ▷이병철 교통안전계장 ▷윤종도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이 총경으로 승진, 사상 최초로 3명의 총경 승진자를 배출하기도 했다.

경남청에서는 ▷하원윤 정보상황팀장 ▷박주성 경비경호계장 ▷정남윤 경무계장 ▷박병관 홍보계장 등 4명이 총경으로 승진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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