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아동센터부산지원단(단장 손연숙)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복권기금을 활용하여 경계선 지능 아동(느린 학습자)의 사회적응력 향상을 지원하는 ‘2025년 나답게 크는 아이’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원단은 2025년 3월 4일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에서 파견 전문가(현장 강사)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강사 양성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이 교육은 3월 7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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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아동센터부산지원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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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테이션은 박지현 부산지원단 주임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변수림 팀장이 주요 발표를 맡았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부산지원단 소개, 나답게 크는 아이 지원사업 개요, 사업 진행 일정, 서류 작성 및 제출 안내, 기관 배치 및 팀제 운영 안내, 기타 공지사항, Q&A 등 총 7개의 주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이어 진행된 강사 양성 교육은 부산광역시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의 ㈜미라클 오영미 대표가 맡아 진행하였으며, 인지 및 학습 능력 강화(난독) 프로그램 14회차와 정서 및 사회적응력 향상 프로그램 26회차를 포함하여 파견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팁을 전수하였다.
부산지원단의 파견 전문가들은 4일간의 강사 양성 교육을 수료하였으며, 3월 12일과 13일에는 중앙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합지원센터의 기본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모든 교육이 완료된 후, 이들은 3월 셋째 주부터 현장에 파견되어 참여 아동들과 만날 계획이다.
부산지원단은 사업 시작 이후에도 파견 전문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슈퍼비전을 실시하고, 자문위원회 및 지역 간담회 등을 통해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며 ‘나답게 크는 아이’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