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유일의 의·생명분야 기업을 지원하는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지역 의료기기업체의 해외진출을 돕기위해 팔을 걷었다.
의생명진흥원은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에 지역 의생명 관련기업체들과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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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골든루트 산단내에 위치한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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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은 행사장에서 19개사 42개 부스 규모로 운영되는 김해 공동관을 운영하며 의료기기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모색한다.
줄기세포 자동분리기 제조사인 비에스엘, 의료용 피부봉합 유지기 제조사인 펜타스코리아, 의료용 반창고 생산사인 영케미칼, 멸균 정제수팩 제조사인 세인메디, 고관절의료기기 제조사인 타누스 등이 참여한다.
의료기기, 재활기기, 헬스케어 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업체들이 참여해 글로벌 시장을 노크한다는 것.
특히 인제대는 글로컬대 현장캠퍼스 활동의 일환으로 총 16명의 관련 계열 학생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바이어들의 미팅을 지원하고, 현장에서 기업 활동을 돕는 실습도 한다.
이 행사는 1980년 첫 개최 이후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로 자리잡고 있다.
산업진흥원 김종욱 원장은 “행사를 통해 김해 의료기기 기업들의 국내외 시장 확대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로 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