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가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기 위해 시청사 내에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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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사천시가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기 위해 시청사 내에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해 운영한다. 사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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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는 사천시의원 6명이 발의해 제정된 ‘사천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 주차구역 설치 조례’에 따라 2면의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은 사천시청과 보건소 사이에 위치한 북문주차장에 위치해 있다. 주차 바닥과 표지판으로 전용 주차구역임을 안내한다.
이용 대상자는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고엽제, 5·18민주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등 국가유공자이다.
우선 주차구역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국가보훈부에서 발행하는 신분증서나 확인서를 소지해야 한다.
시는 이용자에게 신분증서 제시를 요청할 수 있고. 비대상 차량은 다른 장소로 이동 주차하도록 권고할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중과 예우를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며 “일상 속에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확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