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는 6월 창간 예정인 부산시 어린이신문 ‘Big아이 도란도란’을 함께 만들어갈 제1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꼬마부산기자단)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에 선발된 어린이 기자단은 부산의 다채로운 행사와 소식을 직접 취재하고 전하며 지역 자부심을 높이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다음은 제1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에 대한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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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기자단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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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린이 기자단 활동이 학업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까?
A.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학업과 충분히 병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자단 활동은 학교 일정과 겹치지 않도록 주말이나 방과 후를 이용하여 진행된다. 정기적인 출석이 필수인 활동이 아니라, 신청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방식이다. 숙제처럼 부담되는 활동이 아니며, 자신이 원하는 만큼 참여하면 된다다. 기자단 활동은 부담 없이, 재미있게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다.
Q. 기자단 활동은 어떻게 진행되나?
A. 어린이 기자가 되어 부산의 다채로운 소식을 직접 취재하고, 기사를 쓰고, 교육도 받게 된다.
기자단 주요 활동은 다음과 같다.
▷ 부산 어린이기자단 발대식 (4월 중). 현직 기자가 직접 글쓰기 노하우를 알려준다. 기자 키트(기자증, 기자수첩, 모자 등)도 받을 수 있다.
▷부산의 다양한 행사 취재 & 현장 체험 (연중 수시 진행), 부산콘서트홀, 부산전국체전 등 부산 주요 공연장·행사·축제 등을 직접 취재할 수 있다. 사진을 찍고,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내가 직접 기사를 작성해 볼 수 있다.
▷월간 기사 작성 및 우수 기사 선정 (매달 진행). 자신이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하게 된다. 우수 기사로 선정되면 부산시 공식 홈페이지 등에 소개될 수도 있다.
▷신문사 논설위원 등의 글쓰기 첨삭 지도 (연 1회 이상). 내가 쓴 기사에 대해 전문가가 직접 첨삭해 주고, 글을 더 멋지게 다듬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활동 포인트 적립 & 연말 우수 기자 시상 (12월~2월). 활동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고, 연말에는 우수 기자로 선정되어 시상을 받을 기회가 주어진다.
Q. 기자단은 글을 잘 써야만 지원할 수 있나?
A. 아니다. 글쓰기 실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열정’과 ‘체험하려는 자세’이다. 글을 잘 못 써도 괜찮다. 중요한 건 부산을 사랑하고, 직접 경험하고 싶은 마음이다. 선발 기준은 신청서 양식을 올바르게 작성한 모든 어린이에게 기회를 주는 ‘추첨 방식’이다. 우리 고장의 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행사를 적극적으로 취재해보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Q. 기자단 활동을 하면 친구들도 사귈 수 있나?
A. 그렇다. 같은 관심사를 가진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 취재 활동이나 기자단 행사에서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협업할 기회가 많다. 온라인 플랫폼에서 서로의 기사를 읽고 의견을 나누며 글쓰기 실력도 키우고, 친구도 사귈 수 있다. 혼자 하는 활동이 아니라, 함께 어울리며 배우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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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기자단 큐알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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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자단 신청 방법이 궁금?
A. 온라인 접수로 간편하게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부산지역 초등 4~6 학년(2013~2015년생) 어린이다. 모집 기간은 27일 24시. 신청 방법은 온라인 접수 (https://naver.me/xs3Nw72C, 네이버 폼). 지원 방법은 ‘내가 자랑하고 싶은 부산’을 주제로 100~300자 내외의 기사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양식을 올바르게 작성한 지원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 선발할 예정이다. 결과 발표는 4월 첫째 주 (부산시 홈페이지 및 개별 연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