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지난 22일 발생한 김해 산불 이틀째 이어져…소방헬기 추가 투입, 진화 총력전(종합)

23일 현재 산불 진화율, 30%로 증가

진화 헬기 10대, 인력 200여 명 투입

주민 98세대 148명 마을회관 대피

김해시,오후 2시 주불 진화 전망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지난 22일 경남 김해시 한림면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김해시는 지난 22일 오후 2시5분 한림면 안곡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한 진화작업이 23일 현재까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23일 현재 산불 진화율은 전날 오후 50%였지만 밤에 헬기가 뜨지 못해 30%로 확산된 상태다.

김해시 관계자는 “23일 현재 날이 밝아오면서 헬기 10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한림면 안곡리 야산에서 발생한 불이 23일 현재까지 이어지면서 소방당국이 진화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김해시 제공
지난 22일 한림면 안곡리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산경계를 넘어 생림면 나전리로 번진 상태다.

이로 인해 생림면 나전리 주민 98세대 148명이 산나전마을 회관에서 대피 중이다. 현재까지 피해면적은 70여 ㏊로 추정되며 인명피해는 없다.

시는 현재 진화율이 30%로 확산됐지만 헬기 추가 투입 등으로 오후 2시까지 주불이 잡힐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3일 현재 한림면 야산에 발생한 산불을 차단하기위해 동원된 대원이 갈퀴로 낙엽을 치우며 방화선을 만들고 있다. 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지난 22일 불이나자 한림면 안곡리 일대에 소방서,경찰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통합지휘본부를 설치하고 산불 진화에 총력전을 기울이라고 있다고 밝혔다.

진화작업에 김해시 소속 공무원 등 230여명과 소방서,경찰인력이 동원돼 갈퀴로 낙엽을 치우는 방화선 구축작업을 하고 있다.

홍태용 시장도 지휘본부와 주민들이 대피중인 마을회관 등을 방문하며 산불 진화를 지휘하고 있다.

전날 산불 발생시에는 산청 등의 산불진화 때문에 4대만 동원됐지만 23일 오전부터 경남도 임차헬기, 부산소방청 헬기 등 10대가 동원돼 진화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는 것.

시는 이번 산불은 야산 인근 60대 묘지관리인이 과자봉지를 태우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진화작업이 끝나는대로 자세한 원인 등을 조사키로 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3. 3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4. 4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5. 5[시민기자] ‘핑크 가을’ 내려앉은 대저생태공원
  6. 6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7. 7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8. 8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9. 9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1. 1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2. 2與, 추미애 ‘재정 빨대’ 진화 안간힘인데 기름 부은 부승찬(종합)
  3. 3언론노조·국제 비대위 “대주주 엄벌” 청와대 간다
  4. 4여도 야도 시중은행 연쇄 해킹 사태 집중 질타
  5. 5“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6. 6박철우 서울공소청장 “李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검토한 적 없다”
  7. 7“‘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8. 8퐁피두 중단에 국힘 박수영 1인 시위…시민사회 “토건 논리 부활 시도” 반발
  9. 9[속보] 강화도 해안서 '北 유실 추정' 대인지뢰 또 발견…이달에만 4번째
  10. 10이 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반등한 37.3%…민주 36.2%·국힘 40.9%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3. 3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4. 4선원노련 김두영 위원장, ITF(국제운수노련) 집행위 선출
  5. 5부산 명물 삼진어묵, 상하이 입맛 잡는다
  6. 6이번엔 할리스…고객 개인정보 276만 건 유출(종합)
  7. 7기술유출 엄단…산업부 ‘특사경’ 도입 추진
  8. 8해양진흥공사, 상임이사 공개 모집
  9. 9양현재단 20년, 해운·항만 새 항로 모색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19일
  1. 1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2. 2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3. 3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4. 4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5. 5상습 음주운전 꼼짝마…후 불어야 시동 걸린다
  6. 6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7. 7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8. 8“미래대응기금 조성, 교부세 축소 안 돼”
  9. 9재개발 조합장 수사 정보 채팅방 올린 공무원 벌금
  10. 10주 15시간 넘기면 인건비 30%↑…생존 위해 쪼개기 고용
  1. 1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2. 2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3. 3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4. 4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5. 5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6. 6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7. 7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8. 8‘통산 최다안타 3위’ 손아섭, 두산에서 방출…선수 생명 이어갈까
  9. 9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10. 10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우리은행
끝나지 않은 '석면 공포'
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주 13.7시간 노동의 덫
주 15시간 넘기면 인건비 30%↑…생존 위해 쪼개기 고용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