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내달부터 지역에 혼인신고를 한 신혼부부에게 축하선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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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 신혼부부 축하선물 세트. 양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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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양산시에 따르면 축하물품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에서 제작된 물품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했다. 양산 지역 중견 기업체인 송월㈜의 타올과 우산세트, 지역 도예가 박상언 작가(토향재)의 부부 머그컵세트, 원동면 당곡공방의 원목 수제 나무도마 등 3가지 가운데 하나를 고르도록 했다.
축하물품은 시에 혼인신고한 부부 중 1명만 관내에 주소지를 두면 받을 수 있다. 올해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한 부부에게도 소급 적용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신혼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지역의 우수 생산품을 선물로 준비했다”며 “많은 신혼부부가 양산에 보금자리를 마련해 특별한 선물도 받아가기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