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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올해 10,970여개 일자리 창출

- 2025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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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추진에 따라 2025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고용정책 기본법」제9조의2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창출 목표와 대책을 공표하고, 그 추진 성과를 확인·평가하는 제도다. 남구는 지난 해 목표 대비 110.2%의 성과를 달성하며 지역 일자리 정책의 성과를 입증했다.

2025년 남구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은 「미래지향적 일자리가 넘치는 행복특구 남구」라는 비전 아래, 고용기회를 확대하고 사람중심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주민 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106개 사업을 추진, 10,970개의 일자리 창출 목표를 설정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과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용의 질을 높이고, 지역산업 구조변화에 맞춘 지속가능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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