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일찍 따뜻해진 날씨에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이 지난해보다 빨리 문을 열었다.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1일부터 하야리아 잔디광장을 개방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개방 시기가 한 달 앞당겨진 것이다. 최근 낮 기온이 오르면서 많은 시민이 공원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자 시민 편의를 위해 조기 개방했다는 게 공단의 설명이다.
조기 개방으로 시민은 따뜻한 날씨 속에 잔디밭에서 휴식하면서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시설공단은 잔디광장 조기 개방에 맞춰 ▷모래조각 포토존 ▷열린여가 프로그램 ▷정원체험 프로그램 ▷잔디밭도시관 ▷어린이 문화 한마당 ▷시민공원에서 놀자 ▷열린 콘서트 ▷공원거리 예술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다만,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매주 월요일에는 잔디 휴식과 보호를 위해 잔디광장 출입을 제한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 누구나 친환경적이고 개방적인 공간에서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원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잔디 보호와 쾌적한 이용을 위해 시민도 적극 협조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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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민공원 내 하야리아 잔디광장의 모습. 부산시설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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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민공원 내 하야리아 잔디광장의 모습. 부산시설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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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민공원 내 하야리아 잔디광장의 모습. 부산시설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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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민공원 내 하야리아 잔디광장의 모습. 부산시설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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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민공원 내 하야리아 잔디광장의 모습. 부산시설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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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민공원 내 하야리아 잔디광장의 모습. 부산시설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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