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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부산본부 동부지역협의회 '노사정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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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부산본부 동부지역협의회는 9일 오전 10시 금정구 명장정수사업소 회동지원지소에서 회동호 둘레길과 오륜동 갈맷길로 이어지는 경로로 부산 동부지역 산업 발전과 노사화합을 위한 ‘노사정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견미령 동부지역협의회장과 이해수 한국노총 부산본부 의장, 전준현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장을 비롯해 DRB동일, 파크랜드, 풍산부산공장, 욱성화학, 롯데웰푸드 부산공장, 부산 컨트리클럽, 대선주조, 각 법인택시 등 노사정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해 걷기대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부산 동부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평화와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노력해 나가자는 결의를 다졌다.

이해수 의장은 지역협의회 차원에서 노사정 화합 행사를 격려하고 “앞으로 동부지역 노사정협의회의 발전 노력을 통해 부산시 노사정 관계도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견미령 회장은 “이번 행사는 부산 동부지역 노사정의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서 앞으로도 상호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동반성장을 추구해 나감으로써 노사정 관계 발전을 위한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동부지역협의회는 한국노총 부산본부에 가입된 부산 동부권 일대에 소재를 두고 있는 노동조합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노총 부산본부 동부지역협의회가 9일 오전 노사정 한마음 걷기대회를 하는 모습. 한국노총 부산본부 동부지역협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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