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 오는 20일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해 특별교통수단인 두리발 차량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장애인의 날인 20일 당일 공단의 두리발 고객으로 등록된 회원이라면 두리발 차량을 무료 이용할 수 있다. 탑승 시간 기준으로 20일 새벽 0시부터 자정인 밤 12시까지 24시간 동안 무료 운행이 적용된다. 다만 다인승(솔라티) 등 광역·시외 운영과 교통약자(장애인·임산부) 콜택시는 무료 운행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무료 운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단 두리발 홈페이지(duribal.co.kr)와 통합콜센터(1555-1114)에서 확인하면 된다. 공단 직원은 앞서 지난 15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해운대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한 기념행사에 자원봉사를 하기도 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두리발은 복권 기금 성과 평가 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앞으로도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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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리발을 이용 중인 모습. 부산시설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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