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시설공단, 부산시민공원서 47일간 ‘잔디밭 도서관’ 연다

지난해 이어 4.24.(목)~6.15.(일) 하야리아잔디광장서 야외도서관 개최

자연과 예술, 독서가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 시민 문화 여가 충족 기대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5-04-21 10:48:06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도심공원 드넓은 야외광장에서 시원한 바람맞으며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잔디밭 도서관’이 다시 찾아온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오는 4월24일부터 6월15일까지 47일간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에서 야외도서관인 ‘잔디밭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11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된다.

‘잔디밭 도서관’은 지난해 부산시민공원 개장 1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처음 선보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는 보다 다채로운 콘텐츠와 편의시설을 갖춰 시민들의 문화 여가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할 예정이다.

올해 운영되는 잔디밭 도서관은 4개의 주제 섹션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맞춤형 북 큐레이션을 제공한다.

첫 번째 “책으로 공원과 친구가 되다”는 부산도서관의 <행복한 책나눔 사업> 일환으로 시민의 서재에서 나온 2,145권의 다양한 책으로 구성되며,

두 번째 “책으로 부산을 보다”는 부산근현대역사관의 전시 도록 등을 통해 부산의 역사와 원도심, 주요 관광지를 책으로 만날 수 있는 섹션이다.

세 번째 “책으로 작품을 관람하다”는 부산현대미술관, 경남도립미술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대구미술관 등에서 기증받은 전시 도록 250권을 통해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마지막 네 번째 “책으로 보편적 가치를 얻다”는 청렴 및 인권 관련 도서를 구성해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시각장애인 및 고령자 등 책 읽기에 불편함이 있는 시민들을 위한 오디오북, 외국인을 위한 외국서적도 준비되어 있으며, 문화공연과 책과 관련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도심공원인 부산시민공원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중 기획·추진하여 시민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잔디밭 도서관’을 포함한 부산시민공원의 다양한 프로그램 및 행사 정보는 부산시민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 부산시민공원 잔디밭도서관. 부산시설공단 제공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2. 2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낮 최고 13~18도
  3. 3정부, “가덕도신공항 건설 대한 주민 의견 최대한 많이 들을 터”
  4. 4진주시, 70여 년 만에 보건소 단독 신청사 건립
  5. 5반도체 날개 달고 韓 수출 사상 첫 9000억 불 돌파…올해 1조 달러 달성할 듯
  6. 6고속도로 달리던 중 렌터카 핸들에서 뱀 출몰…소방 출동
  7. 7부산서 ‘불멍’ 즐기다 날벼락…일가족 2명 다쳐
  8. 8진주서 택시 화재…운전자 등 2명 화상
  9. 9[속보]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보험 가입한 보험설계사 母 징역 3년
  10. 10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종합)
  1. 1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2. 2이 대통령 '순방 외교' 공방, '돼지 눈엔 돼지" 표현 논란도
  3. 3李 대통령 “다문화가정 지원, 문제 시정하는 게 차별 아냐”
  4. 4장동혁 “박근혜, ‘인재들로 총선 이기고 정권 탈환’ 당부”
  5. 5[속보] 국힘 장동혁, 李대통령에…“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나”
  6. 6장동혁 “李대통령 ‘황제골프’ 수준 넘어 ‘민폐골프’”
  7. 7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한 의지 재확인”
  8. 8李대통령 "다문화 지원 필요하나 역차별까지 정당화 안 돼"
  9. 9진성준 뒤늦게 美비자 발급, 野"한미동맹 균열 드러낸 외교 망신"
  10. 10“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1. 1정부, “가덕도신공항 건설 대한 주민 의견 최대한 많이 들을 터”
  2. 2반도체 날개 달고 韓 수출 사상 첫 9000억 불 돌파…올해 1조 달러 달성할 듯
  3. 3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종합)
  4. 4[속보]‘엿새째 무소식’ 부캉이 진짜 떠났나…3일 최종판단
  5. 5롯데렌탈 매각 거래종결, 1조3000억원가량 대금 확보
  6. 6못 말리는 한국 제품 인기…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 눈앞에(종합)
  7. 7이재용 일본 반도체 패키징 거점 방문, 日 소부장 협력 모색
  8. 8은행 부실채권 1년만에 1조3000억 늘었다…8년6개월만에 최대
  9. 9동원개발, 협력사와 손잡고 ‘안전보건 상생’ 다짐
  10. 10국산 비만약 에페 공급가, 마운자로보다 40% 저렴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낮 최고 13~18도
  2. 2진주시, 70여 년 만에 보건소 단독 신청사 건립
  3. 3고속도로 달리던 중 렌터카 핸들에서 뱀 출몰…소방 출동
  4. 4부산서 ‘불멍’ 즐기다 날벼락…일가족 2명 다쳐
  5. 5진주서 택시 화재…운전자 등 2명 화상
  6. 6[속보]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보험 가입한 보험설계사 母 징역 3년
  7. 7부산 영도 조선소 러시아 어선 화재…소방대원 1명 부상
  8. 8[속보] 핼러윈 인파 혼잡에 6호선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9. 9[한 손 뉴스] 마르는 회야강에 낙동강 물 공급 검토…양산시 타당성 조사 착수
  10. 10[속보]‘공무원증 보여주며 안심시켜’ 60억 전세사기 前 경찰관 항소심서 감형
  1. 1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2. 2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3. 3‘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4. 4“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5. 5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6. 6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7. 7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8. 8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9. 9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10. 10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우리은행
한 아이의 내일을 바꾸는 '부산의 힘'
한부모 가장 장애자녀 셋 돌봄…낡고 좁은 집 ‘위태’
위기가정 긴급 지원
홀로 질병과 생활고 견디는 독거노인…수도까지 끊겨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