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어린이기자가 직접 부산의 다채로운 소식을 전하는 어린이신문 ‘빅(Big)아이 도란도란’의 창간을 앞두고 신문 표지를 장식할 어린이 그림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내가 꿈꾸는 멋진 문화도시 부산’으로 부산콘서트홀, 공연장, 전시회, 체험활동, 자랑하고 싶은 부산 명소 등 문화도시 부산의 다채로운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부산지역 초등학교 3 ~ 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음 달 1일부터 16일까지 접수를 받는다.마감일 우체국 소인분까지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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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어린이신문 표지 공모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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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형식은 가로 247㎜ x 세로346㎜ (스케치북 8절지 세로 방향 사용)이며 그림 뒷면에 이름 학교 학년 연락처를 기재해야 한다. 부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그림 원본과 함께 부산시 미디어담당관실 어린이신문 담당자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독창성, 표현력,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위원회가 진행한다.
선정작 발표는 다음 달 26일 부산시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를 하게 된다. 총 5명을 선정해 시상하며 1등 1명은 ‘Big아이 도란도란’ 신문 표지에 채택이 되며 문화상품권이 주어진다. 2~5등(4명)에게는 어린이신문 홈페이지 게시 및 문화상품을 시상한다. 선정된 작품은 어린이기자단 해단식 현장 전시에도 활용된다.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동의서, 저작권 동의서, 법정대리인 동의서 누락시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른 공모전(학교, 교육청, 타 시·도 포함)에 출품한 그림은 응모할 수 없다. 선정된 그림은 이후에도 타 공모전 재출품이 불가하다. 어린이가 직접 그린 그림만 응모할 수 있으며 기존 수상작이나 타인의 그림을 모방하거나 복제한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되며, 당선 후에도 취소될 수 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www.busan.go.kr/nbgosi)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3월 진행된 제1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꼬마부산기자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204명이 선발됐다. 기자단은 5월부터 본격 활동에 나서 부산의 다양한 소식을 직접 취재하고 기사 작성과 교육을 병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