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국립한국해양대와국립목포해양대가 함께 만든다...25. 4. 25. 미래전략 실천대회 성황리 개최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5-04-28 10:01:07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대한민국 해양경제 중심지로 도약을 위한 공동 행보

- ‘글로컬대학30’ 연계로 지역 기반 글로벌 혁신모델 제시

-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와 해양산업 협력 협약 체결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와 국립목포해양대학교(총장 한원희)는4월 25일(금)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 미래전략 실천대회’를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이 직면한 인구 감소, 제조업 경쟁력 약화, 청년인구 유출 등 복합적인 도시 위기에 대응하고, 부산의 글로벌해양 허브도시 도약과 양 해양대의 글로컬대학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양 대학 총장을 비롯해 ▲국회 조승환 의원 ▲국제해사기구(IMO) 임기택 명예사무총장 ▲국립한국해양대 오거돈 전 총장 ▲부산광역시 이준승 행정부시장 ▲부산시의회 안성민 의장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 신해양강국국민운동본부 박인호 대표및 해운 관련 기업·기관 대표, 지자체, 교육계, 국책연구기관, 언론계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함께 발전 전략을 공유하며 실천 의지를다졌다.

이번 행사는 투트랙으로, 1부는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로, 함께!”,2부는 “글로벌 해양강국의 새로운 미래, 부산!”을 주제로 진행했다.

1부에서 양 대학은 글로컬대학 비전 ‘GO-K’를 담은 영상 상영과함께, 임기택 명예사무총장의 기조연설(“세계 해양산업의 환경변화와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 그리고 양 해양대학 학생 대표들의 결의문 낭독으로 비전을 천명했다.

2부는 부산연구원 신현석 원장의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및 남부권 해양산업 미래 발전 전략”,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조남준 석좌교수의 “싱가포르의 해양 혁신 전략”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되어 실천 가능한 미래 전략이 제시됐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립한국해양대와 국립목포해양대는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의지를 공유하며, 지역과 대학의 실천적인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생태계 조성에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향후 대학-지역 간 유기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미래 전략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난양공과대학교와글로컬대학30 사업 협력을 위한 공동 협약식도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세 대학은 ▲스마트 선박기술과 해양플랜트공학 시스템 및 항만혁신에 대한 공동 연구 및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또 ▲녹색기술 개발에도 힘을 모으며, ▲탄소배출권 메커니즘, 해양금융기술, 해상보험 등을 위한 다학제간 계획 수립에도 뜻을 함께한다.

난양공과대학과의 협약 역시 글로컬 인재 양성의 토대 마련을위한 것으로 분석할 수 있으며, 국제 교류와 공동 교육과정 개발 등실질적인 글로벌 협력 활동이 기대된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류동근 총장과 국립목포해양대학교 한원희 총장은 “부산이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로 나아가는 길에 해양특성화글로컬대학이 함께할 것이다”라며, “양 대학은 교육기관의 본질인우수한 인재 양성과 함께 지역과 전지구적인 미래전략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회선포식 단체 기념사진. 국립한국해양대 제공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3. 3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4. 4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5. 5“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6. 6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7. 7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8. 8“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9. 9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10. 10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1. 1“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2. 2“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3. 3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4. 4李 비판 유시민에 김민석 “대응 불필요”
  5. 5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6. 6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7. 7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8. 8[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9. 9李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6%…조희대 탄핵 반대 45%
  10. 10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1. 1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2. 2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3. 3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4. 4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5. 5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7조 역대 최대…반도체로만 106조(종합)
  6. 6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7. 7롯데, 영도대교 복원 인연 축제로 잇는다
  8. 8AI드론으로 참치 찾는 선박 부산 출항
  9. 9가계대출 금리 5% 턱밑…고정형 주담대 사상 첫 5% 뚫어
  10. 10‘덕후 천국’ 부산에 떴다…롯데百 전국 첫 IP 전문관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3. 3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4. 4“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5. 5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6. 6본사 비대위·퇴직자, 지광 고소…실질경영자에 ‘체불 책임’ 추궁
  7. 7“대화 거부한 건 대주주…당당하면 왜 국회서 소명 안 했나”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30일
  9. 9기말고사에 EBS 유사 문항, 처음 아니었다
  10. 10검증 체계 없는 유가보조금…줄줄 샌다
  1. 1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2. 2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3. 3“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4. 4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5. 5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6. 6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7. 7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8. 8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9. 9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10. 10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우리은행
한 아이의 내일을 바꾸는 '부산의 힘'
한부모 가장 장애자녀 셋 돌봄…낡고 좁은 집 ‘위태’
위기가정 긴급 지원
홀로 질병과 생활고 견디는 독거노인…수도까지 끊겨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