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국내 유일의 실크 테마 복합문화공간인 ’진주실크박물관‘을 준공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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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실크박물관 조감도. 진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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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실크박물관은 문산읍 실크전문농공단지내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932.31㎡ 규모로 ▷상설·기획전시실 ▷파노라마 영상실 ▷수장고 ▷체험교육실 ▷카페·아트숍 등을 갖추고 있다. 21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진주실크박물관은 이달 중순 전시 공사에 이어 오는 9월 마무리한 후 개관한다.
2019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한 이후 2021년 5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설립 사전 타당성 평가를 통과함에 따라 박물관 건립이 본격 추진됐다.
그해 7월부터 ▷건축 설계 공모 ▷실시설계 용역 ▷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 등의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3년 7월 착공에 들어가 지난 4월 준공했다.
시는 국내 실크산업의 선두 주자로서 실크산업의 가치를 보존하고 ’진주실크‘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국내 유일의 실크 테마 복합문화공간인 진주실크박물관의 건립을 추진했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 사업의 완료로 인해 침체된 실크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진주실크박물관은 실크기업과 시민의 참여로 다양한 계층과 연령이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