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동의과학대학교 미얀마 유학생 '대위 나잉 웅', 2025 부산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에 선발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5-05-08 11:57:59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기계공학과에 재학중인 미얀마 출신 유학생 대위 나잉 웅(DAE WAII NAING OO) 학생이 2025년도 ‘부산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에 선발되어, 지난달 30일(수) 도모헌 (옛 부산시장 관사)에서 ‘유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여하여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2025 부산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에 선발된 대위 나잉 웅 학생.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광역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공동 주최하여, 지역 내 유학생을 글로벌 홍보대사로 육성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며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지역사회 봉사, 국제 행사 참여 등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모든 활동에는 공식 인증서가 발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시상도 이루어진다.

대위 나잉 웅 학생은 GKS(Global Korea Scholarship) 장학생으로서 활발한 교내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태도로 이번 서포터즈 활동에 임할 예정이다.

그는 자기소개서를 통해 스마트 기술과 환경친화적 시스템이 인상 깊어 부산을 유학지로 선택했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다양한 경험 공유와 영어-한국어 스피킹 클럽 개설 및 정신 건강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 기획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문화 교류를 넘어, 유학생 상호 간의 언어와 정서적 교류를 촉진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포터즈에 선발된 대위 나잉 웅 학생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부산과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선발은 부산을 ‘유학하기 좋은 도시’로 브랜딩하는 데 기여함은 물론, 유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3. 3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4. 4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5. 5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6. 6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7. 7“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8. 8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9. 9[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10. 10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1. 1[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2. 2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3. 3조현, 한미관계 난기류 우려에 “벨트 단단히 매면 돼”
  4. 4민주 “조희대 국정조사 실시”…국힘 “탄핵보다 더 비열”
  5. 5[뭐라노] 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6. 6국힘 “공소취소 특검 전에 3+1 조작 특검 국조부터”
  7. 7"악의적 가짜뉴스" 민주당, ‘김혜경 여사 골프 의혹제기’ 주진우 고발
  8. 8박수영 의원, 민원해결 창구 6년간 300회 운영
  9. 9인권위, 김병기 전 보좌관 제기 '국수본 수사 지연으로 인권침해' 진정 각하
  10. 10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1. 1“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2. 2애플 ‘아이폰듀오’ 화면 결함 인정, 무상 교체 방침(종합)
  3. 3SK하이닉스,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매출 104조, 영업이익83조
  4. 4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 최병호
  5. 5올해 1~9월 부산 순유출 인구 5800명…2년새 절반 축소
  6. 6SK하이닉스 메모리 위기론 일축…“2029년까지 D램·HBM 완판”
  7. 7부산시 벤처펀드 받은 유망기업 ‘쑥쑥’…IPO 도전
  8. 8이형일 "2028년 100인 이상 사업장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
  9. 9내년 상반기 재가동…한빛 등 7기도 연장 속도(종합)
  10. 10“주가 저평가됐다” SK하이닉스 주당 2만 원 현금 배당…올해 100조 푼다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3. 3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4. 4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5. 5[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6. 6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7. 7[한 손 뉴스] 변호사 업무 재개한 홍준표, 대선 경선 관계자 변호 맡아(종합)
  8. 8동부산 시민 만난 전재수 “산은 유치·동남투자공사 동시 추진”
  9. 9“국제신문 회생 더이상 미룰 수 없어”…전재수 시장, 지광에 공식서한 보내
  10. 10법원 “부하직원 횡령, 감독 안 한 상급자 견책 정당”
  1. 1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2. 2‘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3. 3‘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4. 4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5. 5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6. 6김해FC, 제6대 사령탑에 설기현 감독 선임
  7. 7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8. 8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9. 9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10. 10차준환 계보 잇는 피겨 왕자 서민규
우리은행
위기가정 긴급 지원
홀로 질병과 생활고 견디는 독거노인…수도까지 끊겨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노후 산단을 스마트 밸리로 혁신…구 소유 건물 팔아 재정 안정화를”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