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표 도심공원에서 어린이들이 자연과 예술을 체험하며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융합강좌가 무료로 마련된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부산시민공원 세미나실 및 야외 공간에서 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융합 강좌 ‘초록빛 놀이터’를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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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설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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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시민공원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자연친화적 재료와 다양한 예술 분야를 융합한 창의 교육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 어린이들은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강좌는 ▷에코프린트 : 공원 꽃잎으로 양말에 무늬를 염색하는 천연염색 체험 ▷흙으로 만나는 자연 : 자연물을 흙판에 찍어 도자 접시로 표현하는 도예 활동 ▷새가 사는 집 만들기 : 나무 조각을 조립해 새의 보금자리를 만드는 목공 체험 ▷나만의 작은 공원 만들기 : 흙과 이끼 등 식물을 유리병에 담아 꾸미는 테라리움 만들기 등 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은 회차별 25명씩, 총 100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부산시민공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자연 속에서 예술을 체험하며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이번 강좌가 아이들에게 뜻깊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공원을 가까이 느끼고 함께 가꿔나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어린이 융합 강좌 ‘초록빛 놀이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민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