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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어린이 융합 강좌 ‘초록빛 놀이터’ 운영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5-05-08 13: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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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표 도심공원에서 어린이들이 자연과 예술을 체험하며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융합강좌가 무료로 마련된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부산시민공원 세미나실 및 야외 공간에서 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융합 강좌 ‘초록빛 놀이터’를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설공단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시민공원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자연친화적 재료와 다양한 예술 분야를 융합한 창의 교육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 어린이들은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강좌는 ▷에코프린트 : 공원 꽃잎으로 양말에 무늬를 염색하는 천연염색 체험 ▷흙으로 만나는 자연 : 자연물을 흙판에 찍어 도자 접시로 표현하는 도예 활동 ▷새가 사는 집 만들기 : 나무 조각을 조립해 새의 보금자리를 만드는 목공 체험 ▷나만의 작은 공원 만들기 : 흙과 이끼 등 식물을 유리병에 담아 꾸미는 테라리움 만들기 등 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은 회차별 25명씩, 총 100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부산시민공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자연 속에서 예술을 체험하며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이번 강좌가 아이들에게 뜻깊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공원을 가까이 느끼고 함께 가꿔나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어린이 융합 강좌 ‘초록빛 놀이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민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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