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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상담·임상심리학과, 찾아가는 고교-동아리 전공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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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멘토와 함께 하는 심리지원 프로그램

동명대학교 상담·임상심리학과는 임상심리, 청소년상담, 영화치료, 놀이치료, 미술치료, 멘토링 및 청소년지도 관련 7개 전공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5월에는 전공 동아리원들이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다양한 진로 및 심리상담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5월 7일에는 김해지역 진영고등학교와 임호고등학교, 부산지역 강서고등학교와 동래고등학교 총 4곳을 찾았다.

진영고등학교는 임상심리 동아리가, 임호고등학교는 놀이치료 동아리가, 강서고등학교는 멘토링 동아리가, 동래고등학교는 임상심리 동아리원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했다. 학업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고등학생들에게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고,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임상심리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고등학생들은 “그림검사로 나를 알아갈 수 있었다. 너무 신기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미술치료 활동에 참가한 고등학교 학생들은 “평상시 내가 몰랐던 나를 더 알게 되었고, 친구들을 통해 나의 긍정적인 점을 더 알게되었다. 앞으로 좀 더 자신감있게 살아가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동명대 상담·임상심리학과 학생은 “교사가 꿈이었던 저에게는 진짜 꿈같은 시간이었고, 이 길이 나에게 잘 맞다는 확신의 시간이 되었다. 고등학생들과 함께 하는 활동이 정말 즐거웠고, 학생들과 대화를 하며 고등학교 때 추억도 떠올랐다. 앞으로도 고교연계 동아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는 참여 후기를 남겼다.

동명대학교 상담·임상심리학과 김민정 학과장은 5월 한 달 동안 지역사회 고등학교와 연계하여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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