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어린이신문(빅아이 도란도란·사진) 가을호가 나왔다.
부산시는 어린이신문 2호인 가을호를 발행하고 22일부터 부산시내 일선 초등학교와 어린이 관련 시설 배포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표지는 공모전에서 1등을 한 어린이의 작품을 실었다. 가을호에는 부산시어린이기자단(꼬마부산기자단)이 어린이의 시선으로 부산을 돌아본 다양한 글들이 실렸다. 다음 달 17~23일 부산에서 열리는 제 106회 전국체육대회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고, 오는 24일 개관 1주년을 맞는 도모헌 소식도 실렸다. 탐방취재를 다녀온 부산기상청 이야기,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기후산업박람회, 부산 어린이박람회 등 문화체험을 한 생생한 글도 소개됐다. 또한 어린이의 시각으로 본 부산시 정책, NIE(신문활용 교육), 웹툰 등도 담았다.
‘빅아이 도란도란’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부산의 이야기와 시정을 담아내기 위해 기획된 참여형 신문이다.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창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가을호 신문은 종이신문과 함께 어린이신문 홈페이지(www.busan.go.kr/kids)에서도 볼 수 있다. ‘낱말퍼즐 퀴즈' 등 어린이기자단 외에도 일반 어린이 독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도 담겨 있어 독자의 관심을 끈다.
어린이신문은 앞으로도 분기마다 발행될 예정이며 계절별 특집과 지역 행사 취재 등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과 꾸준히 만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어린이신문은 22일부터 부산시내 일선 초등학교와 부산시내 어린이 관련 시설에 배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