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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오후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행사가 열리고 있다. 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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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대’를 연 해양수산부와 지역 주민이 만나 이전을 환영했다.
8일 오후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부산지역 시민단체 주최로 ‘해양수산부 부산시대 범시민환영대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다양한 해양수산 관계자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재율 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 공동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해수부가 한 동네 이웃 부산 가족이 됐다”며 “‘해양수도’ 부산이 구호가 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2000년 12월18일 해양수도 부산 선포는 21세기 미래 발전전략이고 해양강국 대한민국 건설하자는 선언이었다”며 “이제 해양수도 부산이 본격적으로 실행되는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