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난해 12월 15일부터 공석이었던 행정부시장 직위에 김경덕(사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장이 5일 자로 임명된다고 4일 밝혔다.
김 신임 행정부시장은 부산사대부고와 부산대를 졸업하고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줄곧 부산시에서 공직 생활을 이어온 행정 전문가다. 그는 부산시 국제협력과장, 해양정책과장, 감사관, 사회복지국장, 연제구 부구청장, 재정관, 시민안전실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시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지역 현안에 대한 통찰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에는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장으로 재직하며 중앙부처와의 협력 및 정책 조율 경험을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