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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가 발생한 러시아 어선에서 냉매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을 가리키는 모습. 부산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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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의 조선소에서 작업 중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해 4명이 다쳤다.
부산소방본부는 15일 오전 8시35분께 사하구 감천동의 A 조선소에서 러시아 어선 수리 중 프레온 가스 누출이 추정된다고 밝혔다. 소방에 따르면 사고 직전 해당 선박에서는 냉매 작업 중이었다. 가스 누출로 인해 모두 4명이 다쳤다. 2명은 경상에 그쳤지만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후송됐다. 소방은 부상자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