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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동구 부산역에서 귀성한 가족을 맞이한 시민들이 집으로 향하고 있다. / 전민철 기자 j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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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복절 연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에 전국에서 35억 원 이상의 성금과 11억 원 상당의 구호물품 38만여 점이 전달됐습니다.
2. 전국 각지에서 모인 1만 40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주택 및 상가 복구, 토사 제거 등 피해 현장에 투입되어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도왔습니다.
3. 거제시는 기탁된 성금과 기부금을 절차에 따라 신속히 집행할 예정이며, 이와 별개로 사유재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158억 원 규모의 재난지원금을 추석 연휴 전 지급 완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