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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네팔유학생회 2026년 연차총회, 지난 20일 부경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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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네팔유학생회(SONSIK, Society of Nepalese Students in Korea) 2026년 연차총회(사진)가 지난 20일 국립부경대학교 미래관에서 열렸다.

국립부경대 국제교류본부가 지원한 이번 행사는 주한 네팔대사관 니르말 프라사드 바타라이(Nirmal Prasad Bhattarai) 대사대리와 키란 수왈(Kiran Suwal) SONSIK 회장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네팔 유학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에 거주하는 네팔 유학생들로 구성된 SONSIK는 2004년 설립 이후 국제세미나, 연례행사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김학선 국제교류본부 교수는 서재철 국립부경대 국제교류본부장을 대신해 환영사를 전하고, 이어 2027년 글로벌혁신대학 영어트랙 관광호스피탤러티경영학과(Tourism and Hospitality Management)와 컴퓨터사이언스·인공지능학과(Computer Science & AI) 신설, K-STAR 비자트랙 지정 대학으로서의 연구 중심 대학원과정 확대 등 유학생 지원 계획을 소개했다.

행사에 참석한 네팔대사관과 학생회 측은 총회 개최를 지원한 국립부경대에 감사를 전했으며, 편입학 등 국립부경대 진학에 관심을 보인 학생들의 문의도 이어졌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네팔 우수 인재 유치와 부산 지역 정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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