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전포1동주민센터(동장 이광희)는 지난 23일 전포1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남영옥)가 최근 화재로 피해를 입은 관내 가정에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17일 새벽에 발생한 상가주택 화재로 주거공간이 전소되는 등 큰 피해를 입은 다자녀 가정을 돕기 위해 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피해 가정의 일상회복을 위해 소중히 전달되었다.
남영옥 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광희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피해 가정이 안정을 되찾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