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내원청소년단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숙) 방과후아카데미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18일(금),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방과후아카데미 공예동아리 청소년들이 친환경 수세미에 한가위를 주제로 한 그림과 문양을 직접 그려 꾸민 뒤, 중구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하며 명절의 온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창의성을 발휘하는 한편, 자신이 만든 물품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되는 나눔의 가치와 책임감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 김용숙 관장은 “청소년들이 공예활동을 통해 마음을 표현하고 이를 이웃 사랑으로 연결하는 소중한 배움의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2011년부터 국가정책사업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활동비 전액을 지원하며 건강한 방과 후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