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사목·돌출가지 제거부터 논슬립·녹담교 석축 보수까지… 보행자 안전 확보
- 녹담길 일원 보행로 안전 위험요인 사전 제거… 낙하·찔림·미끄럼사고 예방
- 자체 인력·보유 자재 활용해 신속 정비… 정기 순찰 통한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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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부 고사지 및 돌출가지 제거 작업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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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 부산어린이대공원 녹담길 일원의 보행환경을 정비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공단은 녹담길 일원에서 보행자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최근 자체 인력과 보유 자재를 활용해 신속한 정비를 실시했다.
주요 정비사항은 ▲보행로 상부 고사지 및 돌출가지 제거 ▲작업 잔재물 처리 ▲탈락·고정 불량 논슬립 재고정 ▲녹담교 하부기초 석축 탈락부 복구 등이다.
특히 보행로 상부의 고사지와 돌출가지를 제거해 낙하 및 찔림사고 위험을 줄이고, 탈락하거나 고정 상태가 불량한 논슬립은 공기압 타정 방식으로 보강해 미끄럼사고 예방에 힘썼다.
또한 녹담교 하부기초 석축의 탈락 부위는 고강도 몰탈로 재접합한 뒤 상부 표면을 미장 마감해 시설물의 외관을 개선하고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공원 내 주요 보행로와 시설물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순찰을 실시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조치하는 등 안전한 공원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고 선제적으로 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꼼꼼한 안전관리로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