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부암3동은(동장 하정희) 지난 9월 28일 관내 통장 23명을 대상으로 ‘내 집에서 누리는 부산진 안심돌봄’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통장들에게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지원 대상, 서비스 등을 안내하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역주민 중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부상, 퇴원, 주 돌봄자의 부재 등으로 혼자 거동하기 어렵거나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의 내용을 설명하였다.
특히 통장들이 지역주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역할을 하는 만큼, 일상생활에서 돌봄이 필요하지만 적절한 서비스를 알지 못하거나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주민을 발견할 경우 부암3동 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였다.
하정희 동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통장님들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극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