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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과학대학교 이광식 감독과 우채진(오른쪽)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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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경찰경호행정과 우채진 학생이 ‘2026 철원컵 전국유도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우채진 학생은 지난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 출전해 +78kg급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유도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유도회와 철원군유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유도 선수들이 참가해 체급별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우채진 학생은 예선부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가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적극적인 공격을 펼친 끝에 업어치기로 상대를 제압한 뒤 누르기로 한판승을 거두며 경기를 마무리해 우승을 확정했다. 특히 중요한 순간마다 과감한 기술을 선보이며 경기 흐름을 주도한 점이 돋보였다.
이번 우승은 우채진 학생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쌓아온 유도 실력을 전국대회에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경찰경호행정과 전공 특성에 맞는 체력과 자기방어 능력 등 실무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다.
동의과학대 유도부 이광식 감독은 “꾸준한 훈련과 자기관리를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둔 우채진 학생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역량과 스포츠 분야의 전문성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