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종)는 지난 28일 2층 회의실에서 10월 워킹데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통장 30여 명을 대상으로 ‘경사지에서 바르게 걷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 주도형 걷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사지가 많은 구포3동의 지형 여건을 고려해 올바른 보행 자세와 안내,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함께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강사의 시범에 맞춰 직접 자세를 따라 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바른 걷기 요령을 익혔다.
특히 이날 정명희 북구청장이 교육에 직접 참여해 전반적인 진행 과정을 함께 살피고, 참석한 통장들과 소통하며 평소 구정 발전에 적극 협조해 준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구포3동처럼 경사지가 많은 지역에서는 올바른 걷기 습관이 주민의 건강은 물론 안전을 지키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통장님들이 걷기 리더가 되어 오늘 배운 내용을 이웃과 함께 실천해 주시면 건강한 걷기문화가 지역 전체로 자연스럽게 퍼져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걷기를 실천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걷기 좋은 환경 조성과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김종 구포3동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교육에 참석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통장님들이 지역의 걷기 리더로서 주민 주도형 건강한 걷기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