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거제1동(동장 강연희)은 지역주민의 복지의식을 높이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자생단체 및 주민 등을 대상으로 ‘행복나눔 복지학교’를 운영 중이다.
‘행복나눔 복지학교’는 9월부터 12월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 등 주민 공공이용시설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법과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및 지원 절차, 위기가구 발굴 신고 포상금제도 등을 안내한다. 또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와 복지자원 발굴 사업을 홍보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9월 8일과 18일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명과 통장협의회 회원 27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모집 및 활동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강연희 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