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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통영시가 10월 1일부터 일주일 간을 ‘통영시민행복주간’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할인행사와 공공시설 등을 무료 개방한다. 사진은 통영항 전경. 통영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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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는 10월 1일부터 일주일 간을 ‘통영시민행복주간’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할인행사와 공공시설 등을 무료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1일 포문을 여는 ‘통영시민의날 기념식’은 시민 대화합과 시민 참여를 핵심 가치로 삼아 통영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다짐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이어 7일까지 ‘통영시민행복주간’으로 정하고 할인행사, 공공시설 무료개방, 관광시설 이용료 할인, 시민참여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통영 전역에서 펼쳐진다.
일주일 간 우체국쇼핑몰 통영 브랜드관과 시 홈페이지를 통해 통영수산물 온라인 20%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로컬푸드직매장 2개소(새통영농협·용남농협)에서는 통영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시 직영 공영주차장 7개소와 유람선터미널 주차장이 무료 개방된다.
특히 통영시민에게는 체육·관광시설 무료 개방과 다양한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용남파크골프장, 통영체육관, 충무체육관, 죽림족구장 등 체육시설을 통영시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스카이라인루지통영은 일주일 간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반려견 탑승도 무료로 운영한다. 충무공유람선, 카트인통영, 크루즈 요트체험 등 주요 관광시설도 일주일간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안황스포츠센터 목욕탕은 1일 당일 무료 개방된다. 또 1일 하루동안 통영관광개발공사가 운영하는 통영케이블카와 디피랑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통영밤바다야경투어는 1만 원으로 탑승할 수 있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는 ‘통영시민의 이야기’ 행사가 열리고,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통영시민 걷는 날 미션’이 운영된다. 시립박물관에서는 나전칠기 등 통영의 전통공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영시민행복주간 동안 시민 모두가 통영의 주인공임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행복한 통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