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연산9동(동장 이진희)은 9월 22일 홀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경남 밀양에서 ‘7년 만의 외출’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에는 홀로 어르신과 징검다리보장협의체 위원, 동 찾아가는 복지팀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밀양의 명소를 둘러보고 문화 체험을 하며 서로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는 “혼자서 외부 활동이 어려웠는데 이웃들과 함께 나들이를 나와 구경하며 이야기를 나누니 오늘 하루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진희 동장은 “어르신들이 이웃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와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