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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성빈 기장군수(왼쪽 두번째)와 박신일 월드쉐어 경남지부장(오른쪽 두번째)이 성품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장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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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가 추석 명절을 맞아 기장군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명절선물세트 150세트(33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월드쉐어(이사장 최순자)는 기장군 드림스타트와 협력해 지역 아동을 위한 민·관 협력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지난 5월 가정의 달에 어린이 영양제를 지원한 데 이어, 9월에는 명절선물세트를 기탁하며 아동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이어왔다. 이번에 기탁된 선물세트는 기장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정에 전달됐다.
한편, 월드쉐어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 특별협의지위를 보유한 국제구호개발 NGO로, 전 세계 26개국에서 아동그룹홈 지원, 1:1아동결연 ‘링크하트’, 의료·보건, 식수·위생, 교육지원, 무료급식, 긴급구호, 생계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동의 권리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