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전포2동(동장 신미선)은 1일 이편한세상시민공원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지역주민의 건강과 복지 상담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전포이음’을 운영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진행했으며, 한방 진료를 통해 개인별 건강관리 방법도 안내했다. 아울러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비롯한 복지서비스 상담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욕구를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와 연계했다.
신미선 동장은 “주민들이 생활하는 가까운 곳에서 건강과 복지 상담을 함께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의 작은 어려움에도 귀 기울이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