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드림스타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키 쑥쑥! 성장검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성장 및 과체중이 우려되는 아동의 신체 발달 상태를 정밀하게 확인하고, 성장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관리하여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검사를 통해 아동 개개인의 성장 상태를 점검하는 것은 물론, 과체중과 성장·사춘기 발달 간의 연관성을 확인함으로써 아동과 보호자가 올바른 생활습관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우리 중구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동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미래세대라는 마음으로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아동기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