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은 지난달 28일 서울의 한 영화관에 걸린 ‘암살자(들)’ 포스터. 연합뉴스
|
보수 성향 시민단체 신자유연대가 영화 ‘암살자(들’ 주연 배우 유해진 자택 앞에서 주말 집회를 연다.
신자유연대는 2일 오는 3일부터 이달 말까지 유해진의 자택으로 알려진 서울 성북구 단독주택 앞에서 매일 집회를 여는 계획을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신고 인원은 20명이고, 매 집회는 오후 4시 30분에 시작한다.
해당 영화는 재일교포 문세광이 쏜 총에 맞아 故 육영수 여사가 사망했다는 정부 공식 발표와는 다른 결론을 암시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특정한 역사적 결론을 새롭게 확정하거나 기존의 사실을 부정·왜곡하기 위해 제작된 영화가 아니다”라고 밝혔다.